
훼드럴웨이 선한이웃교회
Good Neighbor Church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예배, 전도, 제자양성에 힘쓰는
선한 이웃 교회
주일 말씀 8/9/2026
8월 16일 주일 말씀요약
“하늘에 속한 이의 형상을 입으리라”
사람은 누구나 죽음을 생각하면 두려워합니다.
죽음은 인간이 피할 수 없는 현실입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죽으면 끝인가?", "죽은 후에는 어떻게 되는가?"라는 질문을 합니다. 고린도 교회에도 같은 질문을 하는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그들은 "죽은 사람이 어떻게 살아날 수 있는가?", "그 몸이 어떤 몸으로
오는가?"(35절)라고 묻습니다. 이 질문은 단순한 호기심이 아니라
하나님의 능력을 자신의 경험과 이성으로 제한하려는 질문이었습니다.
사도 바울은 논쟁으로 답하지 않고 하나님께서 만드신 자연을 통해
부활의 신비를 설명합니다.
오늘 본문은 우리에게 분명한 진리를 가르쳐 줍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마지막을 죽음으로 끝내지 않으시고 영광으로 완성하십니다.
첫째, 죽음은 끝이 아니라 새로운 시작입니다!
바울은 씨앗을 예로 듭니다. 씨앗 하나를 땅에 심으면 그 씨앗은
썩어 없어지는 것처럼 보입니다.
그러나 바로 그 죽음 같은 과정을 통해 새로운 생명이 시작됩니다.
성도의 죽음도 같습니다. 무덤은 하나님의 하나님의 밭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심어진 씨를 반드시 다시 일으키십니다.
둘째, 지금보다 더 영광스러운 몸을 준비해 주셨습니다!
썩을 것으로 심고 썩지 않을 것으로 살아납니다.
욕된 것으로 심고 영광스러운 것으로 살아납니다.
약한 것으로 심고 강한 것으로 살아납니다.
육의 몸으로 심고 신령한 몸으로 살아납니다.
셋째, 그리스도의 형상을 입게 됩니다!
그러므로 어떤 상황에서도 부활의 소망을 붙드십시다.
마지막 날 우리는 모두 예수 그리스도의 영광스러운 형상을 입고
하나님 앞에 서게 될 것입니다.
우리 선한이웃 교회는 살아계신 하나님께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를 드리며 가까운 곳부터 점점 먼곳을 향해 가는 사역 (행1:8)으로 잃은 영혼을 찾아 전도하며 주님의 제자를 양성하는 교회입니다.

2026년 표어
점과 흠이 없기에 힘쓰고
미혹에 넘어지지 않도록 삼가며
말씀안에서 성장하는 교회!
(벧후 3:14-18)
우리 교회는 함께 모여 말씀
묵상/훈련과 기도 및 예배를 신실함으로 드리기에 힘쓰며,
우리 교회는 성령의 하나됨을 지키며, 성령님을 의지하고 인도하심에 순종하면서,
우리 교회는 서로 사랑하며 배우고 가르침 받은대로 영혼 전도와 선교를 위해 나아갑니다!
이번주간 말씀묵상 안내
주일(8/16) 사사기 18:14-31
월요일(8/17) 사사기 19:1-15
화요일(8/18) 사사기 19:16-30
수요일(8/19) 사사기 20:1-10
목요일(8/20) 사사기 20:11-28
금요일(8/21) 사사기 20:29-48
토요일(8/22) 사사기 21:1-12
사사기 19:16-30 자기 첩을 불량배들에게 내어줌
어제 말씀에 이어지는 말씀으로 그 레위인은 첩과 하인과 더불러 첩의 아버지 집을 떠나 기브아에 이르러 한 에브라임 노인의 집에 머물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그 성읍의 불량배들이 그 노인의 집을 에워싸고 레위인과 성적인 관계를 맺겠다고 내놓으라고 요구했습니다. 창세기 19장에서 소돔 사람들이 롯의 집을 둘러싸고 나그네를 끌어 내라고 요구한 것과 비슷한 상황입니다. 노인은 자기 딸과 레위인의 첩을 내어주겠다고 제안 했고, 무리가 듣지 아니하자 레위인은 자기 첩을 폭도들에게 넘겨줍니다. 이해하기 힘든 행동이었습니다. 그 첩은 밤새 성 폭력을 당했고 결국 죽은 상태로 문 앞에 쓰러졌습니다. 아침에 되어 레위인은 죽은 첩을 보았고 아무 감정이 없는 듯 나귀에 싣고 집으로 돌아갔습니다. 자기 집에 이르러 죽은 첩의 시신을 12조각으로 잘라 이스라엘 각 지파에게 보내었습니다. 결국 이 사건으로 인해 이스라엘 11지파와 베냐민 지파가 전쟁이 있게 되고 베냐민 사람 25,100명이 죽게 됩니다. 거의 한 지파가 멸절될 지경에 이른게 되지요. 이는 한 사람의 죄가 한 가정의 비극으로 끝나지 않고 전 공동체에 그리고 내전으로까지 확대된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하나님을 왕으로 모시지 않는 하나님의 백성들이 그 어떠한 일을 해도 그들 스스로는 아무것도 해결하지 못할 뿐더러 오히려 죄는 확산된다는 말씀입니다. 주님 없이는 아무것도 할 수 없습니다. 오늘 하루 우리는 주님 안에 거하며 어떤 일이나 문제든지 주님께 기도드리며 나아가길 바랍니다. 우리의 기도를 응답해주시는 주님께 감사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