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훼드럴웨이 선한이웃교회
Good Neighbor Church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예배, 전도, 제자양성에 힘쓰는
선한 이웃 교회
주일 말씀 7/26/2026
8월 9일 주일 예화
노련한 어부와 어린 아들
한 노련한 어부가 어린 아들과 함께 바다에 나갔습니다. 그는 수십 년 동안 바다에서 살아온 사람이었습니다. 그런데 그날은 이상하게도 밤새 그물을 던졌지만 한 마리도 잡지 못했습니다.
동이 틀 무렵, 해변에서 한 노인이 소리쳤습니다.
"배 오른편에 그물을 던져 보시오."
어부는 속으로 생각했습니다.
"저 사람은 바다를 모르네. 밤새 이 근처를 다 뒤졌는데, 이제 와서 오른편이라고 달라질 게 있겠어?"
하지만 어린 아들이 말했습니다.
"아버지, 한 번만 해 보면 안 될까요? 어차피 빈 그물이잖아요."
어부는 마지못해 그물을 던졌습니다.
그런데 곧 그물이 너무 무거워 끌어올릴 수 없을 만큼 물고기가 가득
잡혔습니다.
아들은 기뻐하며 말했습니다.
"아버지, 오늘 물고기를 잡은 건 바다를 잘 알아서가
아니라, 말씀대로 했기 때문이네요."
그날 집으로 돌아오며 아버지는 아들에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사람은 경험이 많아질수록 자신의 생각을 더 믿게
된다. 하지만 가장 좋은 어부는 바다를 가장 많이 아는 사람이 아니라, 옳은 말을 들을 줄 아는 사람이다.”
순종은 상황이 이해되어서 하는 것이 아니라,
말씀하신 분을 신뢰하기 때문에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순종이 때로는 우리의 '빈 그물’을
'가득 찬 그물'로 바꾸는 시작이 됩니다.
우리 선한이웃 교회는 살아계신 하나님께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를 드리며 가까운 곳부터 점점 먼곳을 향해 가는 사역 (행1:8)으로 잃은 영혼을 찾아 전도하며 주님의 제자를 양성하는 교회입니다.

2025년 표어
예배와 신앙훈련에 집중하며
선한 일에 쓰임 받는 선한이웃교회!
(딤후 3:14-17)
우리 교회는 함께 모여 말씀
묵상/훈련과 기도 및 예배를 신실함으로 드리기에 힘쓰며,
우리 교회는 성령의 하나됨을 지키며, 성령님을 의지하고 인도하심에 순종하면서,
우리 교회는 서로 사랑하며 배우고 가르침 받은대로 영혼 전도와 선교를 위해 나아갑니다!
이번주간 말씀묵상 안내
주일(8/9) 사사기 15:1-13
월요일(8/10) 사사기 15:14-20
화요일(8/11) 사사기 16:1-11
수요일(8/12) 사사기 16:12-20
목요일(8/13) 사사기 16::21-31
금요일(8/14) 사사기 17:1-13
토요일(8/15) 사사기 18:1-13
사사기 15:1-13 블레셋에게 넘겨주었지만…
13절 “그들이 삼손에게 말하여 이르되 아니라 우리가 다만 너를 단단히 결박하여 그들의 손에 넘겨 줄 뿐이요 우리가 결단코 너를 죽이지 아니하리라 하고 새 밧줄 둘로 결박하고 바위 틈에서 그를 끌어내니라“ 이 말씀은 유다 사람 삼천 명이 삼손을 새 밧줄 둘로 결박하여 블레셋에게 넘겨주는 내용입니다. 이는 그당시 이스라엘의 영적 상태를 보여주는 말씀입니다. 삼손과 함께 블레셋을 물리쳐야 할 유다백성들이였는데 오히려 블레셋을 돕습니다. 그들은 11절에서는 삼손에게 ”블레셋이 우리를 다스리는데 왜 그들의 비유를 건드리느냐!“라며 크게 책망하였지요. 이는 후에 이스라엘을 구원해주시러 오실 구원자 예수 그리스도를 이스라엘이 거부할 것을 미리 보여주시는 말씀입니다. 그런데 이어지는 말씀에서 이스라엘이 그렇게 했음에도 불구하고 하나님께서는 삼손을 통해서 그들을 구원해주시는 은혜를 베푸십니다. 그렇게 좋으신 하나님은 동일하게 하나님을 반항하고 거부한 우리도 그리스도의 보혈을 통해 구원해주셨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은 참으로 크시고 놀랍습니다. 오늘 주님의 날에 우리 모두 온 마음으로 우리 하나님께 예배를 드리게 되길 기도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