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훼드럴웨이 선한이웃교회
Good Neighbor Church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예배, 전도, 제자양성에 힘쓰는
선한 이웃 교회
주일 말씀 9/6/2026
9월 13일 주일 말씀요약
“모든 위로의 하나님”
우리의 인생에는 누구에게나 고난이 찾아옵니다.
때로는 질병과 경제적인 어려움이 찾아오고, 때로는 가족의 문제와
인간관계의 아픔이 찾아옵니다. 기도하고 하나님을 섬기는데도 어려움이 찾아올 때가 있습니다. 그럴 때 우리는 질문합니다.
“왜 하나님께서 이런 고난을 허락하셨을까?”
오늘 본문에서 사도 바울도 극심한 고난을 경험했다고 말씀합니다.
8절을 보면, “힘에 겹도록 심한 고난을 당하여 살 소망까지 끊어지고”라고 합니다. 바울은 죽음의 문턱까지 갔습니다. 그런데 바울은
그 고난을 이야기하면서 절망으로 끝내지 않습니다.
오히려 이렇게 하나님을 찬송합니다.
3절 “자비의 아버지시요 모든 위로의 하나님이시며”
오늘 말씀을 통해 우리가 붙들어야 할 진리는 이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고난이 없도록만 하시는 분이 아니라,
고난 가운데 우리를 위로하시고 붙드시며, 그 고난을 통하여 우리를
다른 사람을 위로하는 사람으로 사용하시는 하나님 이십니다.
첫째, 하나님은 고난 가운데 있는 우리를 위로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3–4절)
둘째, 하나님께 받은 위로는 다른 사람을 위로하기
위한 것입니다! (4–7절)
셋째, 고난은 우리를 자기 자신이 아니라 하나님만
의지하게 합니다! (8–9절)
넷째, 하나님은 과거에도, 현재에도, 미래에도
우리를 건지십니다! (10절)
그러므로 성도의 고난은 결코 의미 없이 끝나지 않습니다.
우리는 3절의 말씀을 마음에 새기기를 바랍니다. “자비의 아버지시요 모든 위로의 하나님.” 우리가 붙들어야 할 것은 고난이 끝난다는 약속만이
아니라, 고난 가운데 우리와 함께하시는 하나님입니다.
우리 선한이웃 교회는 살아계신 하나님께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를 드리며 가까운 곳부터 점점 먼곳을 향해 가는 사역 (행1:8)으로 잃은 영혼을 찾아 전도하며 주님의 제자를 양성하는 교회입니다.

2026년 표어
점과 흠이 없기에 힘쓰고
미혹에 넘어지지 않도록 삼가며
말씀안에서 성장하는 교회!
(벧후 3:14-18)
우리 교회는 함께 모여 말씀
묵상/훈련과 기도 및 예배를 신실함으로 드리기에 힘쓰며,
우리 교회는 성령의 하나됨을 지키며, 성령님을 의지하고 인도하심에 순종하면서,
우리 교회는 서로 사랑하며 배우고 가르침 받은대로 영혼 전도와 선교를 위해 나아갑니다!
이번주간 말씀묵상 안내
주일(9/13) 로마서 3:1-8
월요일(9/14) 로마서 3:9-18
화요일(9/15) 로마서 3:19-20
수요일(9/16) 로마서 3:21-26
목요일(9/17) 로마서 3:27-31
금요일(9/18) 로마서 4:1-5
토요일(9/19) 로마서 4:6-8
로마서 2:25-29 ”오직 이면적 유대인이 유대인이며“
당시 유대인들에게 할례는 단순한 신체적 표시가 아니라 하나님의 언약 백성이라는 중요한 표지였습니다. “나는 하나님의 언약 백성이다”라는 정체성이 할례였던 것입니다. 그러면 할례자들은 당연히 하나님께서 주신 율법을 행하는 자들이어야 했습니다. 그런데 그들은 율법을 행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오늘 말씀에서 유대인들을 크게 꾸중하십니다. “무릇 표면적 유대인이 유대인이 아니요 육신의 할례가 할례가 아니니라 오직 이면적 유대인이 유대인이며 할례는 마음에 할지니…” 28-29절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오늘 우리에게 주시는 말씀은 ‘외적인 특권보다 그 특권에 합당한 내적인 순종과 변화가 중요하다’는 말씀입니다. 종교의 모양이 아니라 실제적으로 거룩한 삶, 말씀에 순종하는 삶이 참 크리스찬의 마땅한 삶이라는 말씀입니다. 부족한 종 형식적인지 않고 마음을 다한 이면적인 종으로서의 겸손하고 신실한 삶을 살기를 소원합니다. 마음으로 주님을 사랑하고 행함으로 말씀에 순종하길 간절히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