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훼드럴웨이 선한이웃교회
Good Neighbor Church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예배, 전도, 제자양성에 힘쓰는
선한 이웃 교회
주일 말씀 10/25/2026
11월 1일 주일 말씀요약
“우리가 이 보배를 질그릇에 가졌으니”
7절 “우리가 이 보배를 질그릇에 가졌으니 이는 심히 큰 능력은 하나님께 있고 우리에게 있지 아니함을 알게 하려 함이라”
우리는 질그릇입니다. 우리는 살아가면서 자신의 연약함을 경험할 때가
많습니다. 몸이 약해질 때도 있고,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힘들어할 때도
있습니다. 믿음으로 살아가려고 노력하지만 마음이 무너질 때도 있습니다. 그럴 때 우리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내가 너무 약한 것은 아닐까?’ ‘내 믿음이 너무 부족한 것은 아닐까?’ ‘나 같은 사람도 하나님께 쓰임 받을 수 있을까?’ 본문에서 사도 바울은 이러한 우리의 질문에 중요한 답을 줍니다. 고린도후서 4:7 “우리가 이 보배를 질그릇에 가졌으니.” 여기서 보배는 인간을 구원하시는 하나님의 놀라운 복음의 진리이자, 우리 안에 살아계신 예수 그리스도 또는 복음을 가리킵니다. 그리고 질그릇은 연약하고
제한적인 우리를 비유합니다. 당시 질그릇은쉽게 깨질 수 있는 평범한
그릇이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그 귀한 보배를 질그릇과 같은
우리들에게 주셨습니다. 왜 그렇게 하셨을까요?
오늘 주신 말씀은 그 이유를 분명하게 말씀합니다.
첫째, 질그릇에 보배를 담으신 목적은 하나님의 능력을 나타내기
위함입니다 (7절). 둘째, 복음의 능력은 먼저 우리 자신 안에서 생명으로 나타납니다 (8-10절). 셋째, 우리 안에 나타난 생명은 다른 사람을
살리는 통로가 됩니다 (11-12절). 넷째, 복음의 생명은 믿음의 고백과
부활의 소망으로 확장됩니다 (13-15절).
질그릇과 같은 우리를 통해 하나님의 능력이 나타나고, 우리의 삶을 통해 주님의 생명이 드러나며, 우리의 믿음과 감사가 하나님께 영광이 되기를 우리 모두의 보배이시며 생명이신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우리 선한이웃 교회는 살아계신 하나님께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를 드리며 가까운 곳부터 점점 먼곳을 향해 가는 사역 (행1:8)으로 잃은 영혼을 찾아 전도하며 주님의 제자를 양성하는 교회입니다.

2026년 표어
점과 흠이 없기에 힘쓰고
미혹에 넘어지지 않도록 삼가며
말씀안에서 성장하는 교회!
(벧후 3:14-18)
우리 교회는 함께 모여 말씀
묵상/훈련과 기도 및 예배를 신실함으로 드리기에 힘쓰며,
우리 교회는 성령의 하나됨을 지키며, 성령님을 의지하고 인도하심에 순종하면서,
우리 교회는 서로 사랑하며 배우고 가르침 받은대로 영혼 전도와 선교를 위해 나아갑니다!
이번주간 말씀묵상 안내
주일(11/1) 로마서 12:9-13
월요일(11/2) 로마서 12:14-21
화요일(11/3) 로마서 13:1-3
수요일(11/4) 로마서 13:4-7
목요일(11/5) 로마서 13:8-10
금요일(11/6) 로마서 13:11-14
토요일(11/7) 로마서 14:1-4
로마서 12:9-13 사랑으로, 소망으로, 섬김으로
오늘 주신 본문 말씀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성도가 일상생활에서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를 구체적으로 말씀해주십니다. 먼저 9절에 ”사랑에는 거짓이 없나니 악을 미워하고 선에 속하라“하셨습니다. 이 말씀은 그리스도인의 삶에서 가장 중요한 출발점이 사랑임을 말씀하시며, 여기에서 사랑은 거짓된 사랑이 아닌 진실한 사랑, 악을 미워하고 선에 속한 사랑을 말씀합니다. 즉 우리가 사랑한다고 말하면서 다른 사람을 미워하고 비난한다면 그것은 잘못된 사랑인 것이지요. 그리고 10-13절에서는 ”형제를 사랑하여 서로 우애하고 존경하기를 서로 먼저 하며, 부지런하여 게으르지 말고 열심을 품고 주를 섬기라, 소망 중에 즐거워하며 환난 중에 참으며 기도에 항상 힘쓰며, 성도들의 쓸 것을 공급하며 손 대접하기를 힘쓰라“고 하셨습니다. 진정한 사랑은 말이 아니라 행동으로 증명된다는 말씀입니다. 제 자신이 오늘 주신 말씀처럼 살아야 됨은 제가 가진 것이 많아서가 아니라 하나님께 받은 은혜와 사랑이 많기 때문입니다. 주신 말씀에 따라 하나님의 놀라운 사랑을 받은 자녀로서 사랑을 실천하되 거짓이 없는 진실한 사랑을 실천하며, 형제를 존경하고, 열심을 품고 주님과 이웃을 섬기는 종이 되길 간절히 소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