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훼드럴웨이 선한이웃교회
Good Neighbor Church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예배, 전도, 제자양성에 힘쓰는
선한 이웃 교회
주일 말씀 7/26/2026
8월 2일 주일 예화
부모와 아이의 사랑
어린아이가 어느 날 어머니에게 말했습니다.
"엄마, 내가 엄마를 사랑해서 엄마 아들이 된 거야?"
엄마는 웃으며 대답했습니다.
"아니야. 네가 태어나기 전부터 엄마가 너를 사랑했기 때문에 네가 내
아들이 된 거란다."
아이는 부모를 사랑하기 전에 이미 부모의 사랑을 받고 있었습니다.
우리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먼저 사랑해서 하나님의 자녀가 된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먼저 우리를 사랑하셨기에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고,
그 사랑에 응답하여 하나님을 사랑하게 된 것입니다.
십자가는 사랑의 증명
한 청년이 목사님께 물었습니다.
"하나님이 정말 저를 사랑하신다는 걸 어떻게 알 수 있나요?"
목사님은 많은 설명을 하지 않고 십자가를 가리키며
말씀했습니다.
"하나님은 '사랑한다'고만 말씀하지 않으셨습니다.
독생자를 내어주심으로 사랑을 증명하셨습니다."
사랑은 말보다 행동으로 드러납니다.
하나님도 사랑을 감정으로만 표현하지 않으시고,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셔서 우리 죄를 대신 지게 하심으로 사랑을 보여 주셨습니다.
그래서 요한은 말합니다.
"사랑은 여기 있으니..."
사랑의 정의는 우리의 감정이 아니라 십자가입니다.
우리 선한이웃 교회는 살아계신 하나님께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를 드리며 가까운 곳부터 점점 먼곳을 향해 가는 사역 (행1:8)으로 잃은 영혼을 찾아 전도하며 주님의 제자를 양성하는 교회입니다.

2025년 표어
예배와 신앙훈련에 집중하며
선한 일에 쓰임 받는 선한이웃교회!
(딤후 3:14-17)
우리 교회는 함께 모여 말씀
묵상/훈련과 기도 및 예배를 신실함으로 드리기에 힘쓰며,
우리 교회는 성령의 하나됨을 지키며, 성령님을 의지하고 인도하심에 순종하면서,
우리 교회는 서로 사랑하며 배우고 가르침 받은대로 영혼 전도와 선교를 위해 나아갑니다!
이번주간 말씀묵상 안내
주일(8/2) 사사기 11:12-28
월요일(8/3) 사사기 11:29-40
화요일(8/4) 사사기 12:1-15
수요일(8/5) 사사기 13:1-16
목요일(8/6) 사사기 13:17-25
금요일(8/7) 사사기 14:1-9
토요일(8/8) 사사기 14:10-20
사사기 13:17-25 “여호와께로부터 나온 것”
삼손은 나실인으로서 하나님께 구별되고 헌신된 자였습니다. 삼손은 딤나에 갔다가 한 불레셋 여자를 보고 그녀를 아내로 맞이하겠다고 부모님께 말하였고 부모는 그를 꾸중하며 반대하였습니다. 그런데 4절을 보니 “그 일이 여호와께로부터 나온 것인 줄은 알지 못하였더라”하였습니다. 즉 삼손이 블레셋 여인을 아내로 맞이하는 것이 하나님께서부터 나온 것이라는 말씀인데, 이는 하나님께서 삼손의 욕심을 기뻐하셨다는 뜻이 아니라 오히려 삼손의 잘못된 선택조차도 블레셋을 치기 위한 기회로 사용하셨다는 말씀입니다. 성경은 종종 사람은 악한 의도로 행동하지만 하나님은 그것을 선한 목적에 사용하시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예를들어 요셉의 경우 창 50:20 “당신들은 나를 해하려 하였으나 하나님은 그것을 선으로 바꾸사 오늘과 같이 많은 백성의 생명을 구원하게 하시려 하셨나니”입니다. 본문의 말씀에서 볼 수 있듯이 삼손은 이방여인을 아내로 삼고자 하고, 나실인으로서 금지되었던 죽은 사자의 몸에 있던 꿀을 먹고 부모이게도 준 영적으로 매우 부족한 자였지만 하나님께서 블레셋을 무찌르시기 위해 그에게 하나님의 영을 임하여 주시고 사용하신 것입니다. 제 자신도 영적으로 외적으로 부족하고 죄 많은것 뿐인데 구원해주셨고 성령님을 주셨고 여전히 사용해 주십니다. 모두 하나님의 섭리와 은혜이기에 감사를 드리며 오늘도 쓰임받는 하루 되도록 기도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