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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예배, 전도, 제자양성에 힘쓰는 
선한 이웃 교회

주일 말씀 9/20/2026
 

​9월 27일 주일 말씀요약

“그에 대하여 사랑을 확증하라”

 

사람이 살아가면서 가장 힘든 일 가운데 하나는 사람과의 관계에서 받은

상처를 극복하는 것입니다.

몸에 난 상처는 시간이 지나면 아물지만, 마음의 상처는 오랜 시간이

지나도 쉽게 아물지 않을 때가 있습니다. 특히 나와 가까운 사람이 나에게 상처를 주었을 때는 더욱 그렇습니다. 가정에서 받은 상처, 친구에게 받은 상처, 교회 안에서 받은 상처, 때로는 믿었던 사람에게 받은 배신의 상처가 우리의 마음속에 오래 남아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런데 오늘 본문은 우리에게 매우 중요한 신앙의 원리를 가르쳐 줍니다. “상처를 어떻게 처리할 것인가?” 그리고 더 나아가, “잘못한 사람이

회개했을 때 우리는 어떻게 대해야 하는가?”

오늘 본문에서 바울은 고린도 교회와의 아픈 관계를 이야기합니다.

바울도 상처를 받았습니다. 고린도 교회도 바울에게 상처를 주었습니다. 그러나 바울은 그 관계를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그 이유는 하나입니다.

사랑 때문입니다. 오늘 말씀을 통해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시는 

네 가지 중요한 말씀은 다음과 같습니다.

첫째, 사랑은 때로 눈물로 권면합니다 (1–4절). 4절 “내가 마음에 큰 눌림과 애통함이 있어 많은 눈물로 너희에게 썼노니…”

둘째, 징계의 목적은 정죄가 아니라 회복입니다 (5–7절).

바울과 교회에 근심하게 한 자는 잘못했고, 공동체의 징계를 받았으며,

이제 “용서하고 위로하라”고 말씀합니다.

셋째, 용서는 사랑을 행동으로 나타내는 것입니다 (8–10절).

단순히 마음으로 용서하라고 하지 않습니다. ”그에 대하여 사랑을

확증하라”고 말씀합니다.

넷째, 용서하지 않는 마음은 공동체를 무너뜨릴 수 있습니다 (11절).

상처받은 사람이 위로 받고, 죄를 지은 사람이 회개하여 다시 일어나고,

용서받은 사람이 새로운 삶을 살아가는 우리 선한이웃교회 되길

기도드립니다.

우리 선한이웃 교회는 살아계신 하나님께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를 드리며 가까운 곳부터 점점 먼곳을 향해 가는 사역 (행1:8)으로 잃은 영혼을 찾아 전도하며 주님의 제자를 양성하는 교회입니다.

소개

2026년 표어

점과 흠이 없기에 힘쓰고

미혹에 넘어지지 않도록 삼가며

말씀안에서 성장하는 교회!

(벧후 3:14-18)

 

우리 교회는 함께 모여 말씀   
묵상/훈련과 기도 및 예배를 신실함으로 드리기에 힘쓰며,

우리 교회는 성령의 하나됨을  지키며, 성령님을 의지하고 인도하심에 순종하면서,

우리 교회는 서로 사랑하며 배우고 가르침 받은대로 영혼 전도와 선교를 위해 나아갑니다! 

이번주간 말씀묵상 안내

​

주일(9/27) 로마서 5:18-21

월요일(9/28) 로마서 6:1-4

화요일(9/29) 로마서 6:5-10

수요일(9/30) 로마서 6:11-14

목요일(10/1) 로마서 6:15-18

금요일(10/2) 로마서 6:19-23

토요일(10/3) 로마서 7:1-3

로마서 5:18-21 ”의로 말미암아 왕 노릇하여“

20절에서 “율법이 들어온 것은 범죄를 더하게 하려 함이라”고 하였는데 이 말씀은 하나님께서 율법을 주셔서 사람들이 더 많이 죄를 짓게 만들었다는 뜻이 아니라 율법이 인간 안에 있는 죄를 더욱 분명하게 드러낸다는 말씀입니다. 그래서 율법은 죄를 깨닫게 하고 그에 대한 책임을 분명히 한다는 점에서 범죄를 더하는 역할을 하게 됩니다. 그리고 20절 후반에 “죄가 더한 곳에 은혜가 더욱 넘쳤나니”라고 하였는데요, 이는 죄가 얼마나 깊고 심각한지를 알수록 그 죄를 용서하신 하나님의 은혜가 얼마나 크고 놀라운지를 알게 된다는 뜻입니다. 그리고 21절에 “왕 노릇하다”라고 하였는데 마치 죄와 은혜를 왕처럼 묘사하네요. 죄는 인간을 지배하여 결국 사망으로 끌고 가고, 그리스도 안에서는 은혜가 의로 말미암아 우리를 다스리어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영생에 이르게 합니다. 그러므로 우리 그리스도인들의 삶은 이제 죄가 우리 주인이 아니라 주님께서 우리의 왕으로서 다스리시기에, 특별히 오늘 주님의 날에 왕 이신 우리 주님의 온전한 다스림을 받아 온 마음을 다한 신실한 예배를 드리게 되길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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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기는 종 신영재
​

(253) 315-1713

goodneighbor119@gmail.com

​

33838 Pacific Hwy S

​Federal Way, WA 98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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