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훼드럴웨이 선한이웃교회
Good Neighbor Church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예배, 전도, 제자양성에 힘쓰는
선한 이웃 교회
주일 말씀 6/7/2026
6월 7일 주일 말씀요약
“일만 마디 방언으로 말하는 것보다 나으니라”
고린도전서 14:19
“그러나 교회에서 네가 남을 가르치기 위하여 깨달은 마음으로 다섯 마디 말을 하는 것이 일만 마디 방언으로 말하는 것보다 나으니라”
우리는 신앙생활을 하면서 종종 이런 생각을 합니다. “은혜를 많이 받는 것이 중요하다.”
“성령의 역사를 체험하는 것이 중요하다.”
물론 맞는 말입니다. 그러나 오늘 본문에서 사도 바울은 우리 모두에게 “그 은혜가 다른 사람을 세우고 있는가?”라는 매우 중요한 질문을 줍니다.
고린도 교회는 은사가 풍성한 교회였습니다. 특별히 방언의 은사가 활발했습니다. 문제는 은사가 없는 것이 아니라 은사를 사용하는 방식이었습니다. 각자가 자신의 영적 체험에 몰두하다 보니 교회 전체는 세워지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바울은 오늘 본문에서 예배의 본질과 성숙한 영성을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1. 성령의 역사는 이해(지성)를 배제하지 않습니다.
사도 바울은 14절에서 방언 기도 자체를 부정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실제 영적 기도라고 인정합니다. 그런데 문제는 "마음(이해력)"이 참여하지 못한다고 말씀하였습니다. 그래서 15절에서 “그러면 어떻게 할까?”라고 하며 “내가 영으로 기도하고 또 마음으로 기도하며”라고 하였습니다. 이는 16-17절 말씀에서 처럼 믿음의 공동체에서의 기도/찬양은 다른 사람이 그 모든것을 이해하여 “아멘”할 수 있어야 한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성령의 역사는 이해를 배제하지 않습니다.
2. 하나님은 개인의 체험보다 공동체의 덕을 중요하게 여기십니다(17절). 3. 가장 성숙한 영성은 사랑으로 이해시키는 영성입니다(18-19절).
성숙한 신앙은 영과 마음이 함께 하나님을 예배하는
신앙입니다. 그리고 성숙한 교회는 은사가 많은 교회가 아니라 사람을 세우는 교회입니다.
우리 선한이웃 교회는 살아계신 하나님께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를 드리며 가까운 곳부터 점점 먼곳을 향해 가는 사역 (행1:8)으로 잃은 영혼을 찾아 전도하며 주님의 제자를 양성하는 교회입니다.

2025년 표어
예배와 신앙훈련에 집중하며
선한 일에 쓰임 받는 선한이웃교회!
(딤후 3:14-17)
우리 교회는 함께 모여 말씀
묵상/훈련과 기도 및 예배를 신실함으로 드리기에 힘쓰며,
우리 교회는 성령의 하나됨을 지키며, 성령님을 의지하고 인도하심에 순종하면서,
우리 교회는 서로 사랑하며 배우고 가르침 받은대로 영혼 전도와 선교를 위해 나아갑니다!
이번주간 말씀묵상 안내
주일(6/7) 여호수아 5:1-15
월요일(6/8) 여호수아 6:1-14
화요일(6/9) 여호수아 6:15-27
수요일(6/10) 여호수아 7:1-15
목요일(6/11) 여호수아 7:16-26
금요일(6/12) 여호수아 8:1-13
토요일(6/13) 여호수아 8:14-29
여호수아 6:15-27 “성벽이 무너져 내린지라”
7일째는 하루 동안에 일곱 번을 돌았습니다(15절). 그리고 마지막에 제사장들이 나팔을 불고 모든 백성들이 크게 외치자 여리고 성벽이 무너져 내렸으며, 모든 백성이 그 성에 들어가서 그 성을 점령하였습니다(20절). 이는 하나님을 온전히 믿고 순종하는 자에게는 결코 능치 못할 일이 없음을 말씀해주십니다. 또한 하나님께서는 여리고의 모든 것들을 멸하도록 명령하셨는데(21절). 그것은 죄악된 백성에 대한 하나님의 심판이시며, 후에 이스라엘 백성이 우상 숭배에 빠지지 않도록 하기 위함이었습니다. 우리 모두는 오늘 주신 말씀에 따라 하나님께서 주신 모든 말씀에 자발적이고 철저한 순종만이 하나님의 은혜를 입을 수 있는 가장 확실한 길임을 기억하며 하나님의 자녀로서의 구별된 삶을 오늘도 살게 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