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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예배, 전도, 제자양성에 힘쓰는 
선한 이웃 교회

주일 말씀 8/23/2026
 

​8월 30일 주일 말씀요약

부활을 믿는 사람들은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고린도전서 15장에서 바울은 부활에 대해서 아주 길게 설명했습니다.

그리스도께서 부활하셨고, 성도도 장차 부활할 것이며, 마지막에는 사망이 완전히 정복될 것입니다. 그리고 15장 마지막에서 이렇게 말씀합니다. 

“그러므로 내 사랑하는 형제들아 견실하며 흔들리지 말고 항상 주의 일에 더욱 힘쓰는 자들이 되라”

그런데 바로 이어지는 16장을 보면 조금 의외의 말씀이 나옵니다.

연보에 대한 말씀입니다. “매주 첫날에 연보를 준비하십시오.” 그리고

바울 자신의 여행 계획에 대해 말씀합니다. “내가 마게도냐를 지나 고린도에 가겠습니다.” 또 디모데와 아볼로에 대해서 말씀합니다. 왜 부활

이야기를 하다가 갑자기 연보와 여행과 사람들에 대해 말씀 할까요?

왜냐하면 부활을 믿는 성도는 오늘을 다르게 살아가기 때문입니다.

부활은 단순히 죽은 후에 다시 살아난다는 교리만이 아닙니다.

부활 신앙은 오늘 내가 물질을 어떻게 사용하는가, 어떻게 계획하는가,

어떻게 사람을 대하는가 까지 변화시키는 것입니다.

 

첫째, 부활을 믿는 사람은 가진 것을 나눕니다. (1-4절)

둘째, 부활을 믿는 사람은 계획하되 하나님께 맡깁니다. (5-7절)

셋째, 부활을 믿는 사람은 열린 문 앞에서 어려움을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8-9절)

넷째, 부활을 믿는 사람은 하나님의 일꾼을 존중합니다. (10-12절)

 

오늘 본문은 15장 58절에서의 “주의 일”이 무엇인지를 구체적으로

보여주신 말씀입니다. 가진 것으로 성도를 섬깁니다. 계획하되 하나님의 뜻에 맡깁니다. 열린 문 앞에서 대적을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동역자를 존중하고 세워 줍니다.

 

이것이 부활을 믿는 성도들의 실제적인 삶입니다.

우리 선한이웃 교회는 살아계신 하나님께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를 드리며 가까운 곳부터 점점 먼곳을 향해 가는 사역 (행1:8)으로 잃은 영혼을 찾아 전도하며 주님의 제자를 양성하는 교회입니다.

소개

2026년 표어

점과 흠이 없기에 힘쓰고

미혹에 넘어지지 않도록 삼가며

말씀안에서 성장하는 교회!

(벧후 3:14-18)

 

우리 교회는 함께 모여 말씀   
묵상/훈련과 기도 및 예배를 신실함으로 드리기에 힘쓰며,

우리 교회는 성령의 하나됨을  지키며, 성령님을 의지하고 인도하심에 순종하면서,

우리 교회는 서로 사랑하며 배우고 가르침 받은대로 영혼 전도와 선교를 위해 나아갑니다! 

이번주간 말씀묵상 안내

주일(8/30) 룻기 4:1-12

월요일(8/31) 룻기 4:13-22

화요일(9/1) 로마서 1:1-7

수요일(9/2) 로마서 1:8-12

목요일(9/3) 로마서 1:13-15

금요일(9/4) 로마서 1:16-17

토요일(9/5) 로마서 1:18-23

룻기 3:10-18 ”네게 이행하기를 기뻐하지 아니하면“

룻은 9절에서 보아스에게 “당신의 옷자락을 펴 당신의 여종을 덮으소서”라고 하였는데 이는 “당신이 기업무를 자로서 기업을 물어주시고 우리 가문을 이어주세요”라는 부탁이었습니다. 보아스는 “내가 네 말대로 네게 다 행하리라”고 응답하였습니다(11절). 그런데 보아스에게 한가지 문제가 있었습니다. 자기보다 더 가까운 친족이 있었던 것입니다. 그당시 기업 무를 자의 우선권은 친족 관계에 따라 정해졌습니다. 그런데 보아스는 참으로 놀라운 고백을 합니다. “그가 기업 무를 자의 책임을 네게 이행하려 하면 좋으니… 만일 그가 기업 무를 자의 책임을 네게 이행하기를 기뻐하지 아니하면… 내가 기업 무를 자의 책임을 네게 이행하리라“. 보아스는 자신이 기업 무를 자의 책임을 간절히 원하였지만, 더욱이 룻을 사랑하였지만, 그 일을 함에 있어 나쁜 술수를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또한 급한 마음으로 그 사람을 찾아가 “나는 룻을 원하니까 그냥 내가 기업을 무르겠소”라고 하지 않았습니다. 이것이 참 신앙의 모습입니다. 우리는 때로 우리가 하는 언떤 일이 좋은 목적이라고 하면서 하나님의 질서를 무시하고 감정과 욕심으로 행할 때가 있는데 그것은 옳지 않다는 말씀입니다. 정당한 절차를 기다리며 하나님께서 이루어주실때까지 인내하며 기다려야 하겠습니다. 물론 우리가 원하는 대로 되지 않았어도 하나님께서 그렇게 하신 것이기에 기뻐하여야 하겠습니다. 오늘 하루 하나님을 경외하는 삶, 세워주신 절차에 순종하는 삶을 살게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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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기는 종 신영재

(253) 315-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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